숲 속 나만의 공간 : 나만을 위한 프라이빗 작고 예쁜집

 

원목으로 지어진 전망 좋은 1인 쉼터

 

별장이 어려운 나에게 주는 선물이랄까요? 크지는 않지만 오로지 나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주택입니다. 숲 속 작은 집이라고 생각하면 대충 지어진 네츄럴한 오두막을 떠올리실텐데요. 여기는 현대적이면서도 완성도가 높습니다.

 

검정과 우드톤 그리고 무채색의 콘크리트가 조화를 이루어 자연 속의 전망대가 되어 눈길을 끕니다. 자연친화적으로 지어져 훼손을 최소화했고, 최대한 앞으로 돌출되면서 테라스에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아늑함이 느껴지는 삼각형 공간

너무 아늑해 힐링이 필요하다면 여기가 최우선으로 떠오를 것 같습니다. 도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혼자서 떨쳐내기 위한 시간으로 손색이 없고 따듯함이 시각적으로도 느껴집니다. 의식주 모두 해결이 가능하고 답답함은 테라스에서 풀 수 있습니다.

 

 

 

 

 

 

이런 공간 너무 좋죠??

 

 

 

 

 

 

작지만 완벽한 숲속 오두막 하우스^^

땅과 시간이 허락한다면 가지고 싶은 그런 집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주택들>

 

작지만 실용적으로 설계한 일본의 소형주택 : OUCHI-18

 

 

in 애리조나. 환상적인 전망을 가진 현대식 주택

 

 

안과 밖에서 숲을 즐길 수 있는, 동화 속 오두막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