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65일:DIARY/하루하루:일상

백주부의 차돌배기집 맛나네요

반응형
연말이 다가온 요즘.. 수상하는
프로가 많이 하는 밤입니다ㅎ
이상하게 저녁이 되면 밥을
먹었는데도 출출해지는데요..


그래서 허기진배를 다스리는
의미에서 맛있었던 기억을
떠올리는 일기하나 적을까해요


바로.. 백종원의 수많은 가게중
하나인 차돌박이 가게랍니다ㅎ
물론, 백주부가 하는게 아니라
프랜차이즈 이지만요ㅎㅎ

150그램에 1인분이었기에
생각보다 양도 많고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일단~만족요!


차돌은 원래 냉동이고 기름이
많아 고소하기에 상태도 굿!


불판을 달궈서 고기를 익혀주니
육즙과 함께 올라온 기름기에~
윤기는 자글자글해지고, 입맛돋구는
냄새때문에 참을 수 없었답니다

바로~입으로 직행했습죠^^





차돌배기집의 비법양념이라는
차야소스! 차돌+야채 소스란 뜻?


소스에 담궈서 한점 먹어보니..
헉.. 소리나는 맛이었습니다.
조금 짜서 밤도 같이 먹으니
만족감이 배가 되었습니다.

두명이서 차돌배기 2인분
주문하고 된장 1인분 주문했구요


된장에 같이나온 비빔재료를
함께 섞어서 마무리했답니다ㅎ

개인적으로 고기,가격,맛에 만족!
다음에도 고민없이 갈듯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