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IDEA/편한분위기의 집 (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프스에서 살고픈 꿈을 35년만에 이룬 테라스 주택 산을 좋아하고, 자연과 하나되어생활하고 싶다면 전원주택보다별장형 주택을 지어보는게 어떨까요? 이 집은 북 알프스가 보이는 곳에서살고 싶다는 학창시절의 꿈을 35년만에실현한 집입니다. 자연과 하나되고싶고 4계절의 변화를 함께 하다면,큰 테라스로 자연을 집의 일부로 담아보세요^^ [설계 : 아사다 고우이치(아사다건설) / 위치 : 나가노]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자연 속 감성주택 도심에서 시골로, 번화가에서 자연으로 집을 짓는 이유는 저마다 틀리겠지만, 가족들을 위한 집을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 아이들에게 감성과 건강함을 선물하기 위해 지어진 집을 소개합니다. 정원과 주변 들판 그리고 실내가 하나로 이어진 듯한 구조의 집안과 밖은 아이들의 놀이공간이자 배움의 공간입니다. 흰색과 무채색의 집에 원목 구조를 더해 따듯해보이고, 넓은 창으로 햇살이 들어와 아늑함과 행복이 가득한 부러운 집입니다. 천연 목재로 지어진 바다가 보이는 여름별장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지어진 자연에서 솟아난 분위기의 원목 별장입니다. 350평의 부지에 55평으로 지어졌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위치하여 시원한 여름에 휴양을 하고 싶은 자연과 잘 어울리는 주택입니다. 천연 소나무로 지어져 거칠지말 특별함이 느껴지는 외관은 토사와 초록의 숲으로 어우러진 주변에 잘 녹아들어있습니다. 기울어진 언덕에 아이디어를 담아 표현한 필로티 주차장에는 세련된 조명을 디자인하여 특별해졌습니다. 확실히 집의 완성도는 자재보다는 조명을 통한 분위기죠? 수평으로 이어진 주택은 하늘과 바다의 수평선과 이어지기 위해서라는데요. 옥상 테라스에서 하늘을 보고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힐링하는 것 같겠네요. 거실과 이어진 야외 정원과 데크.. 안락의자에 앉아 일광욕을 즐기다 저녁이면 가족.. 전면 파노라마창이 부러운 농장의 전원주택 좁고 길다란 평지붕을 적용하여안정감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집입니다.영국의 농장에 있어 초록의 정원과농지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택의 전면이 통유리 창으로이루어져 정원과 하나로 이어져보여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으며,주변의 정경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건물 뒤에서 은근히 보이는 내부..저 곳에 앉아 울창한 숲을 바라본다면 얼마나 마음이 편하고여유가 느껴질지 부럽네요. 전체가 75평 정도의 규모라고 하는데,거실과 식당 주방의 공용공간과침실과 욕실 등 개별 공간으로확실히 구분된 구조도 좋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드는 모습입니다.이유는 낙엽송 나무로 디자인된 외부에얇은 파사트형 지붕 그리고 그 위의회색의 벽돌 굴뚝이 멋스러워서입니다. 뭔까 따듯한 느낌이지 않나요? 파노라마형 전면 창은 안과 밖을하나로..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