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예술작품같은 전망 좋은 전원주택>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의
답답한 속을 뻥하고 뚫어줄 수 있을
정도의 "뷰"를 가진 집을 소개합니다.
외관이 독수리 요새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당당함을 보이는
모습인데, 함께 보도록 하죠.
집에는 많은 요소들이 있습니다.
생활권도 중요하고, 교통도 중요하죠.
하지만 이집은 오로지 "전망"에만
몰빵한듯한 프리미엄급 주택입니다.
해질녘 불빛이 예사롭지 않죠?
특이하기 보다는 고급스럽다는
말이 어울리며, 집의 구조에 이유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드는 주택입니다.
언덕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은 높은 건물하나 없이
나무와 산으로 이루어졌는데요.
넓은 창을 바라 보이는 정면의
모습에도 걸리는것 하나 없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말이안되죠?
생활공간은 모두 2층에 있는데,
이것은 365일 멋진 풍경을 보기
위한 음모가 들어 있는듯 합니다.
그러니 수영장도 2층 테라스형으로
만들어 여유를 즐기는 거겠죠.
내부는 모던하면서도 심플합니다.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창이 크고
밝은 내부를 더욱 세련되게합니다.
백만불짜리 풍경은 이런것?
넓은 숲들은 집의 정원처럼
사용해버리는 스케일입니다.
거실에서도 사방이 창이라
답답함은 물론 일상을 벗어나
여유로운 생활을 할것이며..
자고 일어나면 천연 태양과
그림같은 초록의 풍경이 가장
먼저 보여 상쾌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샤워시간도 알찰것이구요.
은퇴 후나 더이상 돈에 미련이
없다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슬로운 라이프가 있는 집..
잘 살았다는 인생을 느끼기 좋은,
그림의 떡같지만 목표가 될만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한번 지어봅시다.
이렇게 끝내주는 전망에 말입니다.
이것들은 집의 설계도인데..
영화 아이언맨에 나오던 토니스타크의
언덕위 초호화 비치하우스같죠?
물론.. 경치는 것보다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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