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의 의견을 담아 지은 양평의 전원주택

 

<가족들의 의견을 담아 지은 양평의 전원주택>

휴식과 안식을 하면서 일상에서 받은
마음의 치유를 원했던 아내와 성에서
살고 싶다는 딸의 의경을 담은 집입니다.

성을 모티브로하여 외벽을 성벽처럼
디자인하고 정경이 좋은 위치에 담벽을
설치하였습니다. 덕분에 언덕이지만
멋진 정원과 풍경을 얻어 아내가
원하던 휴식과 치유도 만족되었습니다.

대칭적인 구조로 심플함을 강조한 내분..
흰색에 창이 많아 내부가 따듯해보이고
천장이 높아서 넓어보이는 효과입니다.

흰색과 목조의 조화로 이루어진 집..
편안함과 안정감을 강조한게 느껴지나요?
오직 가족을 위한 집이라 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