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에서 나올것 같은 리모델링 하우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름만
들어도 따듯해 지는 5월입니다.
가정의 달의 대명사인 만큼
온기가 느껴지는 집을 준비해
보았는데요. 심쿵할 준비가
되셨다면,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아름다운 집보러..GO,GO!
하나 하나 수작업으로 쌓아
올린 느낌의 자연스러운
돌담벽때문일까요?
보기만해도 운치가있는
비쥬얼을 자랑하는 집..
바닦에서 올라오는 실외 안내등이
따듯한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2층의 화이트 하우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밝은 빛은 집안으로
빨려들어가고 싶어질 정도로
환상적인 느낌이 듭니다.
기울어진 언덕과 집의 배경이
되는 거대한 자연 돌산..
운치가 있는 이 집에는
비밀이 있는데요. 그것은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했단것!
요즘 재건축 유행하죠?
집을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네요.
위의 네모 반듯한 공간이
새롭게 지어올린 곳이구요.
탑층형으로 만들어져 처음부터
설계가된 집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많은 고민과 분석을
통해서 지었단 뜻이겠죠?
"자연스럽게 보였어!"
하나의 작품이 되어버린 집..
큰 창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바라
보는 짚 앞의 전경이 궁금하시죠?
짜잔~ 이것이 집안에서
바라보는 풍경이랍니다.
어디하나 가려지는 것 없는
멋지고 푸른 바다와 하늘..
오지에 여행을 떠나 오두막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픈 감성이.. 올라옵니다...
여기는 기존의 집인데요. 현대식으로
공간활용도 하고, 정리가 되었네요.
빈티지하고, 전통적인 모습에 새로운
구조로 리모델링 한것에 박수~!
심플하면서도 미니멀한 외관에
감성이 담긴 미니하우스..
작지만 만족도는 높을것 같은
집이기에.. 살고 싶은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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