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수영장과 심플 인테리어가 매력인 화이트 전원주택

 

화이트&심플의 매력, Carmen HOUSE

in.스페인  ㅣ  189㎡(57평)

 

 

단순하지만 현대적인 외관

 

스페인의 조용한 시골에 지어진 흰색 전원주택.. 구성을 연결하는 부분부터 꾸며지는 부분까지 많은 부분을 생략하였지만 부족해보이거나 어설퍼보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한 외관이지만 꼭 필요한 부분은 확실하게 강조하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미니멀 하우스의 정석이 아닐까요?

 

안과 밖을 넓은 창으로 구분해주었지만 큰 의미는 없습니다. 이미 하나의 공간처럼 정원과 테라스가 연결되 보입니다. 작은 테이블과 편안한 의자만 두면 기능과 미적 효과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집입니다.

 

 

 

 

 

 

아기자기한 감성이 곳곳에 담겨있어 집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디딤석과 흰색 자갈돌은 바닷가에 놀러온 기분이 들고, 작은 선인장들은 나의 길을 안내라도 하듯 일정한 간격으로 심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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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채광과 함께 화이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 집의 인테리어를 보시면 한번 더 반하실 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리 넓지 않은 공간도 넓어보이는 시각적인 마법으로 다양한 부분을 고급스럽게 느껴지도록하니 말입니다.

<주택 인테리어 들어가서 보기>

 

 

 

이 집에서 가장 예쁜 공간, 바로 전용 풀장입니다. 가장자리를 라운드로 마감한 센스에 박수를 쳐주고 싶으며, 가족들과 가벼운 물놀이를 언제든 즐길수 있는 위치입니다. 발코니 앉아 시원한 음료를 먹으며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딱 좋은 구조입니다.

 

 

 

 

 

 

 

 

 

 

 

 

 

 

<이 전원주택의 평면도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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