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를 내려다 보는 순백의 낭만하우스

포카리스웨트 섬이라고 기억되고, 둥글고 파란

지붕의 이국적인 멋이 가득한 산토리니의 집들..

언덕위에서 내려다 보면 지중해와 산토리니가

내것이 된것만 같은 기분을 느낄 수있겠죠? 

 

그리스의 낭만과 파~랗고 맑은 바다와 하늘..

자연 모든것을 한몸에 느낄 수있는 위치입니다. 

 

내부는 순백의 화이트와 둥근 천장이 있으며

동굴속 오아시스를 보는 듯한 욕조도 굿! 

 

"산토리니 보고, 이번 한주 웃으며 마무리해요"

♥추가로 보면 좋은 예쁜집들

 

1.   매끈한 외관에 빈티지

내부, 정경이 멋진 주택

https://goo.gl/Jcl8E2

 

2.   이색적 디자인의 일본

화이트 협소주택

https://goo.gl/e49PsU

 

 

3.   자연의 일부가 되어 멋진

석양을 매일 즐길 수 있는 집

https://goo.gl/4Nez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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