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안식처, 테라스 인테리어의 전원주택

<자연 속 안식처, 테라스 인테리어의 전원주택>

울창한 숲 속 높은 언덕, 바다가  넓게 펼쳐진

정경을 모티브로 이름을 지은 주택입니다.

대 저택은 아니지만 머무는 이에게 거대한

휴식을 제공해 편안한 마음이 생깁니다.

정원과 거실 그리고 강까지 하나로 이어져

주변의 자연을 내것으로 품은 듯한 정경이라

온 가족과 함께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입니다.

탁트인 풍경을 매일 보겠다는 의도가

느껴지는 전면창은 빛을 담아내며 내부를

따듯하게 만들어주는데, 목재와 클래식한

디자인의 인테리어가 분위기를 훈훈하고

아늑하게 만들어, 부러움이 들기만합니다.